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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동대문, ‘1800 호세 쿠에르보’와 핼러윈 프로모션 선봬

윤정훈 기자I 2020.10.27 18:09:28

더 그리핀, 크리이에이티브 칵테일 세트 제공
서울 베이킹 컴퍼니, 이색 핼러윈 컵 케이크 출시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11층의 루프톱 바 ‘더 그리핀’(사진=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핼러윈 데이를 맞아 스페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11층의 루프톱 바 ‘더 그리핀’과 LL층에 있는 서울 베이킹 컴퍼니는 핼러윈 기념 프로모션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더 그리핀은 데킬라 브랜드 ‘1800 호세 쿠에르보’와 협업해 핼러윈 데이 콘셉트의 ‘핼러윈 1800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핼러윈 1800 프로모션은 ‘데킬라 호세 쿠에르보’나 ‘데킬라 1800 쿠에르보’를 활용한 더 그리핀만의 크리에이티브 칵테일을 비롯해 다양한 데킬라가 포함된 세트 메뉴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핼러윈 장식 헤리티지가 더해진 포토존을 곳곳에 마련했다.

더 그리핀은 매주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후 5시부터 오전 2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핼러윈 크리에이티브 칵테일은 2만 9000원~3만 8000원, 세트 메뉴 46만~48만원이다.

서울 베이킹 컴퍼니는 오는 31일까지 핼러윈 스페셜 컵케이크 4종을 선보인다. 미라, 마녀, 유령, 호박 등 총 4종류의 이색적인 핼러윈 컵 케이크가 준비돼 보는 재미와 풍부한 달콤함까지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개 기준 8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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