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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사무처를 대상으로 열린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서울시가 국회랑 불과 20분 거리인데 협력관실이 있다. 그런데 제주도는 비행기를 타고 오는 데 협력관실이 없다는 게 말이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얼마 전에 국회의원이 서울시를 방문했는데도 1층 로비부터 아주 철통경비를 벌였다”며 “박원순 서울시공화국이 돼서 국회의원도 서울시청을 마음대로 못 간다”고 날을 세웠다. 앞서 김 원내대표 등은 지난달 18일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가 진행 중이던 서울시청에서 ‘청년일자리 탈취 고용세습 엄중수사 촉구 규탄대회’를 진행하는 것과 관련, 서울시 측과 청사 진입 여부를 놓고 몸싸움까지 벌인 바 있다.
유인태 국회 사무총장은 김 원내대표 질의에 “상호주의로 서울시에도 우리 국회 사무실이 있다”며 “최근에 협력관실을 마련해 준 게 아니라 오래된 것. 시정은 검토해보겠다”고 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에 대해 “서울시가 무슨 우리랑 외교수립을 한 국가도 아니고 상호주의 할 것을 해야 한다”며 “박 시장이 더불어민주당의 유력한 차기 대권주자 후보니 국회가 너무 알아서 기는 것 아니냐”고 재차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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