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 북항재개발사업지 내 해양문화지구 랜드마크부지(11만4000㎡)의 개발을 위한 사업자 공모를 실시했지만, 응모자가 없어 당초 계획대로 국제공모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문화체육관광부는 정부의 제7차 투자활성화대책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 허가 계획에 △부산 1곳 △전남여수1곳 △경남창원 1곳 △인천 6곳 등 총 9개 지역을 선정· 공고한 바 있다.
공고에 따라 BPA는 복합리조트 사업 유치를 위해 당초 ‘매각’하려던 사업계획을 ‘임대’도 가능하도록 변경하고, 오늘까지 사업 참여자를 모집했지만, 사업 참여자가 나타나지 않았다.
BPA는 오는 27일 이전까지 응모할 경우 내부 검토를 거쳐,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안서를 제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하지만 응모자가 나올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우예종 BPA 사장은 “북항재개발 지역내 해양문화지구 랜드마크부지 활용방안에 따라 빠른 시일 내에 국제공모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코스피 1만' 못 가란 법 없다…반도체 다음은 전력·원전주 [7000피 시대]](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60187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