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스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과의 정상회담과 공동언론발표, 국빈 만찬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두 정상은 지난해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APEC)을 계기로 열린 정상회담 이후 약 4개월 만에 다시 만난다.
회담에서는 이날로 정확히 수교 77주년을 맞은 양국의 경제 협력을 미래지향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원전과 조선, 핵심 광물 등 유망 분야에서도 양국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청와대는 기대하고 있다.
이날 정상회담에 앞서 이 대통령은 필리핀에서 국부로 추앙받는 독립운동가 호세 리잘의 기념비를 찾아 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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