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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백수저’로 톱7에 오른 선재 스님과 ‘셰프의 테이블’로 전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은 정관 스님을 비롯해 계호·적문·대안· 우관 스님까지 내로라하는 6인의 사찰음식 명장이 한 자리에 모여 공개 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공양간의 셰프들’ 메인 포스터에서는 사찰음식 명장 6인의 존재감과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따뜻하면서도 유쾌하게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각기 다른 조리 동작과 표정을 취한 여섯 스님들의 모습이 ‘귀여움’까지 자아내며, 장인의 깊은 내공과 인간적인 온기를 동시에 전한다. 여기에 커다란 솥과 알록달록한 채소 일러스트가 어우러지며 사찰음식이 지닌 소박함과 생명력, ‘함께 짓는 밥’의 의미를 직관적으로 표현해 ‘수행’과 ‘요리’가 맞닿은 공양간의 풍경을 친근하고 따뜻한 이야기로 완성한다.
포스터에서 엿볼 수 있듯, 2월 13일 공개되는 ‘공양간의 셰프들’ 본편에서는 사찰음식 명장 6인이 최초로 한 자리에 모여 전 세계적인 ‘채식’ 및 ‘비건’ 트렌드와 맞물린 사찰음식을 기발하게 풀어낸다. 서로의 음식 철학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과정부터 고추장·간장·된장 등 전통 ‘장’을 주제로 다채로운 미식의 향연을 펼치는 모습, 사찰음식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이들을 찾아온 손님들에게 정성껏 음식을 대접하는 순간까지, 명장들의 ‘손맛’이 어우러진 풍성한 에피소드들로 푸드 리얼리티를 예고한다.
총 4부작으로 구성된 웨이브 ONLY ‘공양간의 셰프들’은 오는 2월 13일 금요일 전편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