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아침 최저기온 1~11도, 낮 최고기온 14~20도
내륙 일교차 최대 15도 안팎…"큰 일교차에 건강 유의해야"
[이데일리 김현재 기자] 화요일인 오는 4일 아침에는 쌀쌀한 초겨울 날씨가 이어지겠다. 낮에는 기온이 올라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되겠다. 내륙 지방에는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는 곳도 있겠다.
 | |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1도까지 떨어지며 첫 한파특보가 발령된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직장인들이 출근하고 있다.(사진=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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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4일 아침 최저기온은 1~11도, 낮 최고기온은 14~20도로 예보됐다.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의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크게 벌어지겠다. 낮부터는 전국이 이동성 고기압 영향권에 들면서 평년 기온을 회복할 전망이다.
4일에는 전국이 가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츰 맑아지겠다. 제주도에는 5㎜ 미만 비가 내리겠다.
주요 도시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5도 △인천 6도 △강릉 7도 △대전 4도 △대구 5도 △전주 6도 △광주 8도 △부산 11도 △제주 14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4도 △강릉 18도 △대전 17도 △대구 18도 △전주 18도 △ 광주 19도 △부산 19도 △제주 20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주 후반과 다음 주까지 큰 추위 없이 대체로 맑고 일교차 큰 늦가을 날씨가 이어지겠다”며 “큰 일교차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