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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는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 박진선 식품산업협회 회장, 임정배 대상㈜ 대표, 최정운 한우물 대표, 김미순 ㈜백제 고문, 박승희 삼성전자 CR담당 사장, 전기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이사 등이 참석했다.
송미령 장관은 “K푸드 수출이 올해 3분기까지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다”며 “이 상승세를 이어 2030년 수출 150억달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우선, 권역별로 차세대 유망품목을 발굴해 주력·유망·잠재 시장들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할랄·비건·코셔 등 해외 특수시장으로 시장다변화를 병행한다. aT 원스톱 수출지원센터를 통해 수출애로를 신속하게 지원하고 해외 물류 인프라를 확충하고 수출기업들을 대상으로 정책자금·수출바우처 지원도 확대하여 케이(K)-푸드 수출에 우호적인 환경을 지속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K이니셔티브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K푸드를 소재로 한 콘텐츠 간접광고 제작과 한류·스포츠 행사 연계 마케팅을 확대하고, K미식벨트를 통한 방한 관광객의 한식 체험 기회를 확대한다.
아울러 푸드테크 제품의 연구·개발과 상품화를 지원하고, 국산 신품종 개발·보급과 수입국의 농약잔류허용기준(IT) 설정에 필요한 연구개발(R&D)을 강화하는 등 변화하는 수출 여건에 대비한 기술혁신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