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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내년 20만 달러 돌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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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4.12.05 21:38:51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비트코인이 10만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또 다시 경신한 가운데 내년말 20만 달러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5일(현지시간) 스탠다드차타드의 제프 캔드릭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전일 늦게 비트코인이 결국 10만 달러를 웃돌았다”며 “미국은퇴펀드와 글로벌 국부펀드(SWF) 또는 미국 전략적 준비펀드에 의해 보다 힘을 받는다면 그 상승 속도는 더욱 빨라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그는 “2025년에는 기관의 흐름이 올해 이상이 될 것”이라며 “또한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의 비트코인 추가 매수가 향후 3년간 420억 달러 규모 계획을 가지고 있는걸 고려하면 내년 매수량은 올해와 유사하거나 그 이상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올해들어 140% 상승을 보이고 있는 비트코인은 지난 11월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이후에만 48%가 오른 상태다.

그는 비트코인이 2만700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던 2023년 4월 자신이 2024년 말 비트코인이 10만 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언급했다.

한편 전일 밤 10만 달러를 넘겼던 비트코인은 이날 추가 상승으로 10만4000달러에서 신고가를 또 다시 썼으며 이날 현지시간으로 오전 7시36분 전일보다 7.18% 오른 1만2970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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