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리센느, 중국 팬 이벤트 돌연 취소… "현지 불가항력적 사유"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윤기백 기자I 2026.06.01 16:08:18

소속사 "현지 사정으로 행사 무산"
글로벌 팬덤 확장 속 일정 차질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걸그룹 리센느(RESCENE)의 중국 팬 이벤트가 돌연 취소됐다.

그룹 리센느(사진=더뮤즈엔터테인먼트)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3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6월 20일 진행 예정이었던 리센느의 중국 팬 이벤트가 현지의 불가항력적인 사유로 인해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어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리며, 이미 구매를 완료한 분들께는 일괄 취소 및 전액 환불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벤트 취소로 인해 기대해 주신 팬 여러분께 심려와 실망을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리센느가 최근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마련된 일정이었다는 점에서 아쉬움을 남기게 됐다.

리센느는 최근 데뷔곡 ‘어어’(UhUh)를 비롯해 ‘러브 어택’(LOVE ATTACK) 등이 숏폼 플랫폼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재조명되며 역주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러브 어택’은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순위를 끌어올리며 뒤늦게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해외 이용자들의 콘텐츠 확산도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관심에 힘입어 리센느는 글로벌 팬덤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권에서도 관심이 높아지며 현지 팬 이벤트와 프로모션이 추진돼 왔으나, 이번 행사는 현지 사정으로 인해 결국 무산됐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