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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바이오헬스 첨단클러스터는 분당구 정자동 253번지 일원 9만 9098㎡에 바이오헬스 산업 전략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탄천과 인접한 1만 8939㎡ 규모 ‘복합용지1’에는 글로벌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앵커(선도)기업을 유치해 산업 혁신을 이끄는 중심 공간을 마련한다.
2만7313㎡ 규모 ‘복합용지2’에는 연구개발(R&D)센터와 강소기업, 시민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개방형 혁신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기업과 연구기관, 시민이 함께하는 바이오 혁신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성남시는 이번 실시계획 인가 신청을 시작으로 개발계획 변경, 관계기관 협의, 분야별 기술 검토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진행해 올해 하반기 실시계획 인가 고시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조성과 함께 바이오 핵심 인력 양성, 기술 사업화 지원, 기업 스케일업 프로그램 등 ‘바이오산업 육성 로드맵’에서 제시한 중장기 전략과의 연계도 강화한다.
성남시는 이같은 단계적 추진을 통해 2030년까지 단지 조성을 완료하고, 판교테크노밸리와 성남하이테크밸리를 연결하는 ‘성남 바이오 혁신벨트’ 구축을 가속화한다는 목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실시계획 인가 신청은 성남 바이오헬스 첨단클러스터 조성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로 들어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안정적인 단지 조성과 체계적인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성남 바이오헬스 산업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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