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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에 따르면 11월30일 기준 신청건수는 약 154만 3000건, 액수로는 2057억원으로 편성한 예산 81%를 소진됐다. 정부는 본인여부와 최고등급 제품 여부를 확인해 이중 133만 5000건, 1701억원에 대한 환급을 마쳤다.
3월부터 시작한 2020년 첫 사업 때와 달리 여름철 에어컨 특수를 누리지 못했지만 최근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같은 할인 시즌 특수를 받아 지난달부터 신청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현 추세라면 이달 중 예산이 바닥나 환급이 중단될 수 있다. 기후부는 예산이 소진되더라도 앞선 신청 취소 가능성을 고려해 예비 신청을 받을 예정이지만, 예산이 남아 있어야 환급이 가능하다.
양광석 기후부 에너지안전효율과장은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 시행 이후 주요 가전기업 매출이 전년대비 20%가량 상승하는 등 긍정적 효과가 나타나는 중”이라며 “경기 부양을 위해 특별히 시행한 사업인 만큼 가전 교체 계획이 있다면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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