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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장 ‘기업이 곧 국가경쟁력이다’에서는 기업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두 번째 장 ‘프리덤 이즈 낫 프리’(Freedom is not free)에서는 안보와 외교, 한미 동맹, 전시작전통제권 등의 민감한 문제를 냉철히 분석한다.
세 번째 장 ‘일류 국가는 4류 정치 극복으로’에서는 한국 정치의 후진성을 비판하고 정치 문화의 개선을 촉구한다. 마지막 네 번째 장 ‘교육은 국가의 백년대계’에서는 교육의 본질적인 문제를 짚고 실효성 있는 교육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저자는 서문에서 “취재현장에서 발로 쓴 칼럼은 단순한 의견 표명이 아니라, 땀과 기록의 교차점”이라며 “칼럼에서 제시한 주장이 특정 시점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여전히 현재에도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전시작전통제권 이양 문제 △K-방위산업 육성방안, 공기업 인사제도 △부동산 정책 등은 20여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중요한 이슈로 남아 있다고 강조했다.
단순한 정치적 의견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언론인의 진지한 태도와 문제의식을 엿볼 수 있다. 저자는 “그때의 한국과 지금의 한국 사이에서 우리가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에 대한 독자의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독자들이 책을 통해 더 나은 방향을 함께 고민해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저자는 한국경제신문에서 정년 퇴임 후 현재 인터넷 언론 뉴시안에서 선임 기자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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