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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던 관광버스 유리창에 총알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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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선 기자I 2017.11.02 21:46:02
2일 오후 3시34분쯤 전북 완주군 이서교차로 인근을 달리던 관광버스에 총알이 날아들어 승객 2명이 다쳤다. 파란색 원형 안이 총알 자국. 전북경찰청 제공.
[이데일리 뉴스속보팀] 관광버스가 납탄으로 추정되는 총알에 맞아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일 오후 3시34분쯤 전북 완주군 이서교차로 인근을 달리던 관광버스 유리창에 총알 1발이 날아들었다. 총알은 버스 오른쪽 뒤 창문을 뚫고 버스 안으로 들어갔다. 이로 인해 창문이 깨지며 튄 파편에 맞아 이모(69)씨 등 2명이 경상을 입었다.

해당 총알은 공기총에 사용하는 납탄으로 추정된다. 이로 인해 최근 수렵이 가능해진 완주지역에서 누군가가 사냥 중 실수로 공기총을 잘못 쓴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경찰은 총알이 버스로 날아들게 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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