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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의 11월 경기전망은 전월대비 1.6p 하락한 85.7이며, 비제조업은 전월대비 1.9p 하락한 79.5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인쇄 및 기록매체 복제업은 63.5에서 79.8로 16.3p 상승하고 의복, 의복액세서리 및 모피제품도 88.3에서 96.6으로 8.3p 올랐다. 인쇄·의복을 포함한 9개 업종이 전월대비 상승한 반면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은 95에서 84.3으로 10.7p 낮아졌고 산업용 기계 및 장비수리업도 89.1에서 79.4로 9.7p 하락해 14개 업종이 전월대비 내렸다.
비제조업에서는 건설업이 69.8에서 69.3으로 전월대비 0.5p 하락했고, 서비스업은 83.7에서 81.6으로 전월대비 2.1p 빠졌다. 서비스업에서 △전문, 과학 및 기술서비스업(85.7→89.2, 3.5p↑) △수리 및 기타 개인서비스업(84.9→87.6, 2.7p↑) 등 5개 업종이 전월대비 상승한 반면, △예술, 스포츠 및 여가관련서비스업(100.1→82.4, 17.7p↓) △숙박 및 음식점업(88.2→83.3, 4.9p↓) 등 5개 업종은 전월대비 하락했다.
수출지수는 92에서 86.5로, 영업이익은 80.5에서 78.8로, 내수판매는 82.7에서 81.5로 전월대비 하락한 반면 자금사정은 80.9로 전월대비 보합 수준일 것으로 전망됐다. 역계열 추세인 고용은 94.8에서 96.3으로 전월대비 악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10월 중소기업 경영상 애로요인은 ‘매출(제품판매) 부진’(51.5%) 비중이 가장 높았고, 원자재(원재료) 가격상승(37.3%), 업체간 경쟁심화(30.3%), 인건비 상승(28.8%)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2026년 9월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5.4%로 전월대비 0.8%p 상승했다. 기업규모별로 소기업(70.6%→71.4%)은 전월대비 0.8%p, 중기업(76.9%→77.7%)은 전월대비 0.8%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유형별로 일반 제조업(74.3%→75.2%)은 전월대비 0.9%p, 혁신형 제조업(75.3%→75.9%)은 전월대비 0.6%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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