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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예스 직선타에 얼굴 맞은 NC 임지민, 아래턱뼈 수술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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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26.08.18 16: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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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퇴원 예정…복귀 일정은 회복 경과 따라 결정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프로야구 경기 도중 타구에 얼굴을 맞아 골절상을 입은 NC다이노스 투수 임지민이 수술을 마쳤다.

NC 구단은 18일 “임지민이 이날 오전 부산 동아대학교병원에서 안면부 아래턱뼈 분쇄골절 등에 대한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NC다이노스 임지민. 사진=연합뉴스
NC다이노스 임지민. 사진=연합뉴스
임지민은 현재 병원에서 회복 중이며 오는 21일 퇴원할 예정이다. 퇴원 후에도 치료를 이어가며 구체적인 복귀 일정은 회복 경과에 따라 결정한다.

임지민은 지난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와 원정경기에서 타구에 얼굴을 맞았다. NC가 9-6으로 앞선 9회말 2사 후 마운드에 오른 임지민은 빅터 레이예스가 때린 직선 타구를 피하지 못하고 쓰러졌다.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임지민은 정밀검사 결과 구강 내 열상과 아래턱뼈 분쇄골절 진단을 받았다. 당시 구강 내 열상은 봉합술로 치료했고, 골절 부위는 이날 수술했다.

우완 강속구 투수 임지민은 올 시즌 4승5패, 9홀드, 6세이브,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하며 NC 불펜의 핵심 역할을 맡아왔다.

NC는 “임지민의 회복과 치료를 최우선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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