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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노원노동복지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노원구 아파트 경비노동자 자조모임의 활동 경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승록 노원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관계자, 경비노동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 및 축사 ▲기념촬영 ▲민요 공연 ▲자조모임 경과 발표 ▲우수 사례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례발표에서는 경비실 에어컨 설치 사례와 주공14단지 임금체불 해결 사례가 소개되며, 현장에서 겪은 어려움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행사 이후에는 참가자들이 노원구청으로 이동해 오찬 및 네트워킹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회차별 90명씩, 총 180명의 경비노동자를 대상으로 14일까지 이틀간 운영된다.
오승록 구청장은 “경비노동자 여러분이 지역 공동체의 안전과 질서를 묵묵히 지켜주신 덕분에 주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살아갈 수 있다”며 “이번 행사가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더 나은 노동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노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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