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에버코어ISI는 주택 건설업체 레나(LEN)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시장 수익률 상회에서 시장 수익률로 한 단계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159달러에서 131달러로 낮췄다.
24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에버코어는 레나가 지난 2월에 발표한 분기 실적 발표를 반영해 투자의견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레나는 지난 분기에 조정 희석 주당순이익(EPS)이 2.16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1.70달러를 상회했다고 전했다.
다만 레나가 다양한 기업에 투자하면서 발생한 시가평가 손실 6250만달러와 인수 관련 회계처리 비용 780만달러가 포함되지 않았다.
또한 레나의 총마진과 주택 판매 평균 가격은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에버코어는 “레나가 수익성 감소를 감수하면서도 사업을 계속 확장하고 있지만, 지금 당장은 시장 수요보다 너무 많은 주택을 공급하려고 한다”면서 단기적으로 성과를 내기에는 어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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