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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환경 및 도시미관과 조화를 이루는 환경친화적인 이동통신 기지국의 신규모델 발굴을 위해 개최된 이번 공모전은 총 57점의 디자인이 접수됐으며, 관련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 10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은 “TREE(나무를 모티브로한 환경친화 지상 기지국 디자인)”를 제출한 김용진씨가 수상했으며 상금 300만원이 수여됐다.
그 밖에 우수상 및 장려상, 입선작들에게는 각각 중앙전파관리소장상,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상과 상금이 수여됐다.
수상작 10점은 지난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 2017전파EXPO 기간에 전시·홍보하였으며 참관객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서석진 원장을 대신해 수상식에 참석한 김영표 부원장은 “이번 공모전 수상 작품들의 완성도가 매우 높아서 환경친화적인 기지국 모델 발굴 및 설치 확산을 위해 2018년에는 공모전을 확대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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