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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과실 손상 때도 새 제품으로…넥센타이어 '엔케어 명품보증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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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욱 기자I 2026.10.02 1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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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종 추가된 7종 대상으로 사후관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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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넥센타이어가 사용자 과실에 따른 타이어 손상도 보증 기간 내 신품으로 교환해주는 사후관리 서비스를 확대했다.

넥센타이어는 지난 1일 기존 보증제도 ‘엔페라 명품보증제도’를 확대 개편한 ‘엔케어(N’CARE) 명품보증제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보증 기간인 1년 이내에 사용자 또는 제조상 과실로 타이어가 손상되면 세부 보증 조건에 따라 동일한 신품 타이어로 1회 교환해주는 서비스다.

새 제도 출시와 함께 기존 5종의 보증 대상에 더해 신제품 ’엔프리즈 S‘와 ’엔블루 포시즌 2‘를 추가한 총 7종에 대해 해당 서비스를 제공해주기로 했다. 기존 대상에는 ’엔페라 슈프림‘, ’엔페라 슈프림 S‘, ’엔페라 프리머스 AS T1‘ 등이 포함된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동일 차종에 같은 패턴의 타이어 4개를 구매한 뒤 한 달 이내 구매 대리점을 통해 이용 동의와 고객 정보 등록을 마쳐야 한다. 온라인 직영몰 ’넥스트레벨‘ 구매 고객은 자동 등록된다. 제품별 세부 조건과 보증 제외 항목은 구매 대리점과 회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신제품 출시에 맞춰 보증 서비스의 적용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고객에게 한층 강화된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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