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4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인근 헤리먼의 자이언스 뱅크 트레이닝센터에서 로키산맥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했다. 지난 보름여 동안 담금질한 사전캠프를 마무리하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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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명단 26명에 더해 훈련 파트너로 합류한 골키퍼 윤기욱(서울), 미드필더 강상윤(전북)도 함께 했다. 부상으로 낙마한 조유민(샤르자)을 대신해 발탁된 조위제(전북)와 깜짝 승선한 이기혁(강원)까지 총 28명이 사진에 담겼다.
대표팀은 해발 1460m의 솔트레이크시티에서 고지대 적응 훈련을 진행했다. 트리니다드토바고에 5-0, 엘살바도르에 1-0으로 승리하며 실전 감각도 끌어올렸다.
홍명보호는 5일 전세기로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이동한다. 현지 적응과 전술 완성도를 높인 뒤, 한국시간 12일 오전 11시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체코와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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