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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성북구 어르신 대상 운동재활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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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열 기자I 2026.06.01 16:07:49

국민대 학생들, 무릎 골관절염 어르신 재활운동 지도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국민대가 성북구 지역 어르신들의 무릎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운동재활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국민대는 성북구 지역사회 복지센터와 '무릎 골관절염 어르신을 위한 운동재활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국민대)
국민대는 체육대학 스포츠건강재활학과가 올해 3월부터 이달까지 성북구 지역사회 복지센터와 협력해 ‘무릎 골관절염 어르신을 위한 운동재활캠프’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운동재활캠프는 대학이 보유한 스포츠건강재활 분야의 전문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무릎 골관절염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구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는 스포츠건강재활학과 학부생들과 일반대학원 노화&운동과학연구실 대학원생들이 함께 참여해 재활운동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한다. 학생들은 강의실에서 배운 운동재활 이론과 평가 방법, 운동 지도 원리를 프로그램에 적용해 전공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 구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연령별 신체 특성, 현장 대응 능력, 재활운동 지도자로서의 책임감 등을 체득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지도한 전지현 국민대 스포츠건강재활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직접 교류하며 전공 지식을 실천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가 크다”며 “어르신들에게는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고 학생들에게는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상호 성장의 기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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