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메디텍은 전략 제품 퓨라셀 미인이 중국 자원 인증(CVC)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중국 내 가전 및 미용기기 유통을 위한 필수 관문으로, 라메디텍은 이를 통해 제품의 안전성과 기술력을 공식 입증하며 현지 판매를 위한 법적 요건을 모두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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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기는 레이저로 피부에 미세 통로를 형성해 화장품 흡수율을 극대화하는 방식을 기본으로 한다. 여기에 △고주파(RF) △물방울 초음파 △쿨링 기능까지 하나의 디바이스에 집약했다. 단일 기능 위주인 기존 중국 홈케어 시장에서 ‘멀티 기능 뷰티 플랫폼’이라는 차별화 전략으로 승부수를 띄운 셈이다.
라메디텍은 인증 획득과 동시에 독특한 유통 모델을 제시했다. 실제 중국 전역 400개 도시에서 1000여 개의 교육 거점을 운영하는 대형 교육 그룹 ‘A’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논의하고 있다.
회사는 약 10만 가구 이상의 누적 회원을 보유한 이 교육 플랫폼을 통해, 자녀 교육열이 높으면서도 자기관리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30~40대 학부모 여성층’을 1차 타깃으로 설정했다. 전국 단위 교육 거점을 체험형 마케팅 창구로 활용해 기술력을 직접 경험하게 함으로써, ‘체험-구매-반복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라메디텍은 향후 교육 플랫폼 기반의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요 온라인 커머스 및 오프라인 백화점까지 판매망을 넓힐 방침이다. 특히 레이저 기기 판매에 그치지 않고, 기기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전용 화장품 등을 연계해 지속적인 매출이 발생하는 ‘소비재형 사업 구조’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최종석 라메디텍 대표는 “CVC 인증은 중국 파트너와 소비자에게 제품 신뢰도를 입증하는 가장 중요한 잣대”라며 “복합 플랫폼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국 3040 여성층을 공략해 안정적인 유통 모델을 정착시키고, 글로벌 홈케어 레이저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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