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액은 535억원으로 7% 증가했다. 올해 누적 매출은 1655억으로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2049억) 경신 가능성도 커졌다.
영업이익이 다소 감소한 데 대해 회사는 조앤프렌즈 신제품 출시, 해외 팝업 행사,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대규모 인력 채용 등 공격적 투자에 따른 비용 증가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법인 인력을 적극적으로 확보하며 현지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주주환원 강화 정책도 병행하고 있다. 최근 3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고 올해 3분기부터 분기배당을 실시한다. 기존 7% 수준이던 배당성향은 20%로 대폭 상향됐다.
회사 관계자는 “아이웨딩을 포함한 웨딩사업부도 지난해 4분기부터 매분기 흑자를 유지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주주친화 정책을 확대하는 동시에 미국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글로벌 성장을 본격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일 미국법인에 데이비드 킴이 법인장으로 취임했다. 코넬대 수학·경제학 전공 후 뉴욕 CITI·HSBC에서 13년간 소비재 기업 대상 재무·M&A 전략을 담당한 전문가다.
데이비드 킴 법인장은 “브랜드의 디지털 전략과 현지화 작업을 강화해 미국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시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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