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나이 스페이스 스테이션(GEMI)은 15일(현지 시간) 기업공개(IPO) 후 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제미나이 스페이스 스테이션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9시 45분 기준 4.59% 상승해 33.4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는 지난 12일 주당 28달러의 공모가로 상장해, 첫 거래일 14.29% 상승해 32달러에 종가를 형성한 바 있다. 이날 장 중 한 때 45.89달러까지 치솟기도 했다.
제미나이 스페이스 스테이션은 윙클보스 형제가 설립한 암호화폐 거래소로, ㅇ7월말 기준 플랫폼 내 운용 자산은 210억달러에 달한다. 회사는 달러 연동 스테이블 코인, 암호화폐 리워드 신용카드, 기관 대상 디지털 자산 보관 및 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윙클보스 형제는 CNBC 인터뷰를 통해 “비트코인은 금 2.0이며 향후 10년 안에 10배 올라 100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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