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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동계아시안게임 피겨 금메달 김채연에 포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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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5.03.06 17:32:12

조안면 출신에 여전히 남양주시 거주

[남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김연아의 뒤를 이을 대한민국의 피겨요정 김채연 선수를 남양주시가 응원한다.

경기 남양주시는 6일 시장 집무실에서 2025년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김채연 선수에게 포상금 15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주광덕 시장(왼쪽 두번째)이 김채연 선수(왼쪽 세번째)에게 포상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남양주시 제공)
전문 체육대회 입상 지원의 하나로 지급된 이번 포상금은 김채연 선수가 국제 무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남양주시의 위상을 높인 것을 기념하고 향후 활발한 선수 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김채연 선수와 그녀의 어머니, 윤성현 남양주시체육회장이 참석했다.

시에 따르면 김채연 선수는 남양주시 조안면에서 초등학교를 졸업하는 등 현재도 남양주에 거주하는 지역 인재다.

김채연 선수는 2023년 ISU 그랑프리, 2024년 사대륙 선수권 대회 및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메달을 따내는 등 꾸준히 성장했으며 올해는 동계 아시안게임을 포함해 사대륙 선수권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주광덕 시장은 “김채연 선수가 피겨스케이팅 분야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두고 남양주시의 명예를 높여 자랑스럽다”며 “꾸준한 지원을 통해 더 많은 체육 인재가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역 출신 스포츠 인재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체육 지원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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