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는 6일 시장 집무실에서 2025년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김채연 선수에게 포상금 15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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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달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김채연 선수와 그녀의 어머니, 윤성현 남양주시체육회장이 참석했다.
시에 따르면 김채연 선수는 남양주시 조안면에서 초등학교를 졸업하는 등 현재도 남양주에 거주하는 지역 인재다.
김채연 선수는 2023년 ISU 그랑프리, 2024년 사대륙 선수권 대회 및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메달을 따내는 등 꾸준히 성장했으며 올해는 동계 아시안게임을 포함해 사대륙 선수권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주광덕 시장은 “김채연 선수가 피겨스케이팅 분야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두고 남양주시의 명예를 높여 자랑스럽다”며 “꾸준한 지원을 통해 더 많은 체육 인재가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역 출신 스포츠 인재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체육 지원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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