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대박 조짐…LG 스탠바이미2, 사전판매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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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열 기자I 2025.02.06 15:54:55

사전물량 600대 30분 만에 완판…추가물량도 매진
최대 4시간 무선에 벽에 걸어 액자처럼…129만원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LG전자는 이동식 라이프스타일 스크린 신제품 ‘LG 스탠바이미2’가 첫 예약판매에서 30분 만에 준비한 물량을 모두 판매했다고 6일 밝혔다.

모델들이 무빙휠 스탠드와 전용 액세서리를 활용해 LG 스탠바이미 2를 다양한 형태로 사용하는 모습. (사진=LG전자)
LG전자는 전날 오후 온라인브랜드샵에서 라이브 방송 ‘엘라쇼’를 진행하며 LG 스탠바이미2의 사전 판매를 시작했다. 이날 준비한 사전판매 물량은 약 600대를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작 LG 스탠바이미 라이브 방송 완판 물량은 200대였다.

LG 스탠바이미2 라이브 방송에는 최대 동시 접속자 수가 40만명에 육박했다. LG전자는 당초 준비한 물량 외에 추가 물량도 투입했는데 이 역시 8분 만에 모두 판매했다.

4년 만에 나온 신제품인 LG 스탠바이미2는 나사를 푸는 등 복잡한 과정 없이 버튼 하나로 화면부와 스탠드를 분리할 수 있다. 전용 액세서리를 사용하면 태블릿 PC처럼 세우거나 액자처럼 벽에 걸어서도 이용할 수 있다.

27형 QHD(2560×1440) 해상도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FHD인 기존 제품보다 화질을 개선했고 고용량 배터리 탑재로 전원 연결 없이 무선 상태로 최대 4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LG전자는 오는 18일까지 사전 예약을 받은 뒤 21일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기본 구성으로 무빙휠 스탠드를 포함한 LG 스탠바이미2의 국내 출하가는 12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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