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피씨엘(241820)은 유럽 한 업체와 43억원 규모의 의료기기 등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2019년말 결산 기준 매출액(3581만원) 대비 1만2131.47%에 해당한다. 계약 관련 입금일은 공시 당일이고, 의료기기 제품 선적 예정일은 오는 30일이다. 회사측은 “계약 상대방과 계약상 영업 비밀에 따라 공시 유보기한을 뒀고, 유보기한이 경과하는 내년 1월 6일 즉시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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