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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전국실무책임자대회 개최.."투명한 문화로 쇄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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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기자I 2018.10.04 17:20:00
4일 대전 ICC컨벤션홀에서 열린 ‘2018년 신협 전국실무책임자대회’에서 관계자들이 기부금과 헌혈증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조종훈 전실협 회장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홍재호 두손모아봉사단 단장 모습. (사진=신용협동조합)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전국신협실무책임자협의회(전실협)는 4일 대전 ICC컨벤션홀에서 ‘2018년 전국실무책임자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조종훈 전실협 회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건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로 쇄신해 국민들로부터 신뢰받고 사랑받는 신협을 만드는 것이 우리 실무책임자들의 역할“이라며 ”이번 대회는 그 의지를 결집하고 실천을 다짐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협과 함께해! 눈부시게 찬란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 허태정 대전시장 등 회원 6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가는 화살도 여러 개가 모이면 꺾기가 힘들다’는 절전지훈(折箭之訓)의 협동정신을 강조했으며, 허 시장은 ”앞으로도 양극화로 인한 사회문제를 해소하는 데 신협이 많은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민 의원은 이날 경제특강을 통해 ‘문재인 정부 제이노믹스의 핵심 두 축인 혁신성장과 공정경제라는 화두에 신협이 어떻게 발맞추어 나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를 이끌기도 했다.

신협은 신협사회공헌재단에 1000만원과 헌혈증 1500매를 기부하는 한편 실무책임자대회 선언문을 통해 △정직성 △전문성 △사회적 책임감 △윤리경영 △투명경영 △무사고 실천 등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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