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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훈 전실협 회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건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로 쇄신해 국민들로부터 신뢰받고 사랑받는 신협을 만드는 것이 우리 실무책임자들의 역할“이라며 ”이번 대회는 그 의지를 결집하고 실천을 다짐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협과 함께해! 눈부시게 찬란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 허태정 대전시장 등 회원 6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가는 화살도 여러 개가 모이면 꺾기가 힘들다’는 절전지훈(折箭之訓)의 협동정신을 강조했으며, 허 시장은 ”앞으로도 양극화로 인한 사회문제를 해소하는 데 신협이 많은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민 의원은 이날 경제특강을 통해 ‘문재인 정부 제이노믹스의 핵심 두 축인 혁신성장과 공정경제라는 화두에 신협이 어떻게 발맞추어 나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를 이끌기도 했다.
신협은 신협사회공헌재단에 1000만원과 헌혈증 1500매를 기부하는 한편 실무책임자대회 선언문을 통해 △정직성 △전문성 △사회적 책임감 △윤리경영 △투명경영 △무사고 실천 등을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