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당은 이날 “조국 전 당대표는 오는 8월 예정된 조국혁신당 전당대회에 출마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단체 공지했다.
조 전 대표는 2024년 3월 혁신당 창당 이후 2번의 당대표와 비상대책위원장을 역임했다. 특히 2025년 8월 사면복권 이후 비대위원장을 맡다가 그해 11월 전당대회에 나가 정식 당대표가 됐다.
조 전 대표가 당대표 사퇴 하루 만에 당대표를 뽑는 차기 전당대회 불출마를 발표한 배경은 “6·3 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에서 물러난다”는 의미가 퇴색될 수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일각에서 벌써부터 조 대표의 8월 복귀설이 나오는 데 대한 대응으로도 보인다.
앞서 조 전 대표는 6·3지방선거 평택을 재보궐 선거에 출마했으나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이어 3위에 그쳤다. 혁신당 역시 다른 선거에서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조 전 대표의 사퇴 이후 당헌·당규에 따라 신장식 수석최고위원이 대표 권한대행을 맡았다.
|





![다시 한국 온 이유는…치킨 그리웠다 [젠슨황 2차 깐부회동]](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6/PS26060500717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