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한국외대, 플랫폼기업 올라운더스와 글로벌 인재 양성 맞손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응열 기자I 2026.06.02 14:52:46

현장실습·기업 연계 교육과정 공동 추진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한국외대가 글로벌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해 중고거래 플랫폼 기업 올라운더스와 손을 잡았다.

(왼쪽부터)강현지 올라운더스 대표와 신근혜 한국외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이 지난달 29일 한국외대 서울캠퍼스에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외대)
한국외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지난달 29일 올라운더스와 함께 글로벌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외대가 보유한 다국어, 지역학 교육 역량과 올라운더스의 글로벌 사업 역량을 결합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글로벌 직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공동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현장실습 운영 △외국어·글로벌 특화 인재 채용·운영 △기업 연계 교육과정 공동 개발 △기타 산학협력 과제 발굴·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현지 올라운더스 대표는 “협약 추진 과정에서 한국외대가 보여준 관심과 환대에 감사드린다”며 “글로벌 역량을 갖춘 한국외대 학생들과 더욱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며 우수 인재 양성에 함께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근혜 한국외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들에게 글로벌 인턴십과 현장실습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의 진로 개발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