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피해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피해 상황도 점검 나서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6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경상북도 의성군, 경상남도 산청군 등에서 시작된 산불 피해와 관련, 중소기업·소상공인 피해 상황 점검과 함께 신속한 지원을 지시했다.
 | | 25일 경북 안동시 남선면 마을 인근 야산이 불에 타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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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는 본부와 지방청, 산하 유관기관과 협력해 산불 피해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조속한 피해 점검에 나섰다. 아울러 복구지원를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과 시설자금 융자 및 보증 등 특별지원방안 마련에 착수했다.
산불 완진 후에도 피해지역의 상권 복구와 재기지원 방안을 신속히 마련해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김성섭 중기부 차관은 27일 안동 헴프 스마트팜재배단지와 청송 진보면 일대 피해 상가를 방문해 피해 현황을 살펴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