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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해보험은 “금리 상황, 급격한 경제와 대외 여건 변화 및 새로운 제도 도입 등으로 투자자 보호를 위해 발행 시점을 연기한다”며 “대표주관회사와 협의해 본 채무증권의 발행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롯데손보는 지난 1월 31일 후순위채 발행을 위해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이어 지난 4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당시 10년 만기 5년 후 콜옵션(조기상환권)을 조건으로 총 1000억원 모집에 670억원의 주문이 들어왔다. 주관사는 교보증권, 키움증권, 신한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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