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 견제없는 권력 된 참여연대

김유성 기자I 2018.07.31 22:43:50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다음은 1일자 이데일리신문 주요 기사다.

△1면

-권력·재벌 감시하다 견제없는 권력이 된 참여연대

-‘주52시간제’ 한달..지하철 러시아워 앞당겼다

-이낙연 “특별재난 수준 폭염..누진세 한시적 완화 검토”

-반도체 최대 호황에도..삼성전자 실적 신기록 행진 ‘스톱’

△줌인&

-“5000만달러 추가 투입, 신차 생산” 정상화 속도내는 한국GM

-양승태 행정처, 상고법원 반대한 핵심인물로 김명수 지목

△‘주52시간 근무제’ 한달..달라진 오후 7시

-칼퇴하고 재봉틀 드르륵~ 김대리 ‘취미있는 저녁’

-호객꾼 ‘손님 찾아 삼만리’ 길바작엔 주점 전단지만...

-나를 위해선 아낌없이 지갑 연다..운동용품·뮤지컬티켓 ‘불티’

△독주하는 ‘참여연대’

-참여연대 워치도그 ‘참여정부 시즌2’ 선수로

-정부 인재풀 된 시민단체..“사실상 GO 된 NGO”

△몰락하는 보수시민단체

-‘그 많던 보수논객 다 어디갔나’..자금줄 끊겨 사무실 운영도 어려워

-기업들 지원 중단에 후원금 3분의 1토막..자유기업원 ‘고난의 행군’

△폭염취약성지수 첫 공개

-땡볕에 쓰러져도 구해줄 소방관 부족해..폭염 취약 도시 1위 ‘전주’

-덥고 습한 날씨가 최적 조건..‘세군과의 전쟁’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보수, 아직도 ‘반공반북’ 타령..국민건망증·정권의 실수 기대말라

-보수 재건 위해 신랄한 비판 쏟아낸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

△정치

-‘주체 놓고 힘겨루기는 시간낭비’..靑, 종전선언에 中 참여 검토

-“개성공단·금강산 재개” 들먹인 北 대북 제재 오나화까지 목소리 높이나

-中 기업, 北에 의약품 18억원어치 무상지원

△경제

-G2무역전쟁·최저임금 악재..기업 체감경기 ‘탄핵정국’으로 회귀

-2분기 설비투자 10.8% 감소..금융위기 이후 최악

-스마트 계량기 보급 늦어..표본조사 규모·방식 한계

△금융

-100만원 벌면 세금 27만 → 15만원.. P2P 볕드나

-신한카드 빅데이터에 경험 더해 트렌드 읽다

-삼성생명, 즉시연금 미지급금 370억원 8월중 모두 지급

△산업&기업

-반도체만 훨훨..성적 엇갈린 삼성전자 ‘투톱’

-LCD 가격 떨어지고 OLED 수요 줄고..삼성디스플레이 ‘이중고’

-LG화학, 국내업계 첫 글로벌 톱10 입성

-몽골 ‘하늘 길’ 개척 나선 저비용항공사

△산업·소비자생활

-디지털 강화, 광고주 유치..광고 ‘빅2’ M&A 덕 봤다

-스마트폰 갖다대니..물고기 그림이 TV속에서 팔딱

-베트남서 맛본 ‘코코넛 스무디 커피’..이제 서울서 즐기세요

△중소기업·벤처

-성장 정체 늪 벗어나자..제조업 한우물 중소 ‘업종 확대’ 바람

-타미플루 대체 기대..셀트리온 독감 치료 신약 ‘임상 2상’ 완료

-주한 외교사절 초빙 나선 제약·바이오업계, 왜

△IR라운지

-상품판매후 수익성 관리 ‘클리닉’ 도입..WM 본부가 실적 개선 이끌어

△증권&마켓

-채권형 펀드, 해외는 ‘썰물’ 국내는 ‘밀물’..왜

-사상 최대 실적 전망에도..삼성SDI, 주가 고평가 논란

△증권

-부채비율 절반으로 뚝..회사채 시장은 여전히 ‘대마불사’

-CJ,美냉동식품업체 ‘쉬완스’ 인수 9부 능선 넘었다

-과기공·신한금투·메리츠증권, 美 80여개 발전소에 500억원 지분 투자

△BOOK

-10년만에..모든 영상은 ‘유튜브’로 통한다

△스포츠

-스윙은 ‘하나, 둘’ 리듬 타면서 퍼트는 머리 들어 홀만 보면서

-장타·짠물퍼트에 강심장까지..쭈타누깐, LPGA 타이틀 독식 채비

-1903일만에..추신수 멀티 홈런

△사랑&나눔

-‘장기기증 희망’ 문신..가슴에 새긴 소방관

-미혼모 30명에게 ‘사랑의 수유등’ 전달

△부동산

-마곡지구 ‘10억클럽’ 속출에 덩달아 강서구 집값도 ‘들썩’

-‘조합비리’ 씻고..개포시영, 재건축 속도 낸다

-서울 아파트 5채중 1채 6억 초과..종부세 도입수 4배 늘어

△사회

-“학생이 뭔 연애?”..데이트폭력 혼자 앓는 10대

-대진침대 이어..까사미아 ‘라돈 매트리스’

-메르스 의심환자 ‘음성’ 판정에도 3년 전 악몽 재연될까 불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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