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갈비찜 한상 드세요"…'어남선생' 류수영, 경찰과 특별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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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날 맞아 서울경찰청 특식 마련
전경 복무 당시 홍보단 활동 인연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어남선생’ 배우 류수영이 경찰의 날을 맞아 경찰관들에게 특식을 선물했다. 과거 서울경찰청에서 전투경찰로 근무한 인연으로 이뤄진 행사다.
 | | 배우 류수영이 21일 경찰의 날을 맞아 서울경찰청에서 특식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 서울경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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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은 21일 서울청 소속 전경 출신 배우 류수영의 재능기부로 직원들을 위한 ‘경찰의 날 특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류수영은 서울경찰청 전경으로 근무하면서 서울경찰청홍보단(옛 호루라기연극단)에서 활동했다. 그는 “친정과도 같은 서울청 동료들에게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를 꼭 대접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류수영은 이른 새벽부터 출근해 1100인분의 특식을 준비했다. 메뉴는 메인 요리인 와인갈비찜을 비롯해 △크림새우 △양념게장 △전복미역국 △잡채 등으로 구성됐다.
 | | 배우 류수영이 21일 경찰의 날을 맞아 서울경찰청에서 특식을 준비해 직원들에게 배식하고 있다. (사진= 서울경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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