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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90만배럴 北에 유입' 주장 60대 유튜버, 검찰에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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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림 기자I 2026.07.28 14: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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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통신기본법 위반 혐의
유튜브 계정서 허위 정보 유포

[이데일리 이유림 기자] 국내에 저장 중인 원유가 북한으로 전달됐다는 취지의 허위 정보를 유포한 유튜브 채널 운영자가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경찰청(사진= 연합뉴스)
서울경찰청(사진= 연합뉴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유튜브 계정 운영자 60대 여성 A씨를 검거해 불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 “울산 석유비축기지의 원유 90만배럴이 북한으로 유입됐다”는 허위 정보를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관계자는 “국민의 표현의 자유는 최대한 보장하면서도, 사회 혼란을 초래하는 악의적이고 명백한 허위조작정보의 상신 및 유포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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