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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서 업계는 “중소선사는 선박 한 척의 운항 차질만으로도 회사에 큰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해수부는 ‘수출입 물류 비상대응반’을 통해 이러한 선사들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해소해 나갈 예정이며, 해운협회에도 피해신고 창구와 지원방안을 선사들에게 지속적으로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혜정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은 “중동 전쟁의 장기화로 인해 해운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현장의 작은 애로사항도 놓치지 않고 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업계와의 소통을 강화하겠다”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