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美특징주]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고평가 지적에도 '사상최고치'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주영 기자I 2025.08.29 23:37:56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XP)가 일부 고평가 논란에도 29일(현지시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주가는 개장 직후 가파르게 상승폭을 확대하며 331.31달러에서 신고가를 새로 썼으며 이후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10시28분 전일대비 0.57% 오른 328.84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26.6% 가량 올랐으며 매출 성장률 9.17%, 주가수익률(PER)은 22.94 수준을 유지 중이다.

일각에서는 현 주가 수준에 대해 다소 고평가되었다는 지적도 나오지만 향후 성장모멘텀의 지속 여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회사는 사업확장을 위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AEG와 파트너십을 확대해 전세계 40여 개 시설의 공식 결제 파트너사로 선정되었다. 다년간의 계약성사로 공연장과 페스티벌, 투어, 스포츠 부분을 포함하게 되었으며 F1마이애미 그랑프리와 NFL 마이애미 돌핀스의 공식 결제 파트너사로도 선정돼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영역에서 점차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7월18일 일찌감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6월말 분기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주당순이익(EPS)과 매출액 모두 예상치를 상회했다. 이후 트루이스트증권은 호실적을 반영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348달러로 상향 조정하기도 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