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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고성능·가성비폰 '포코X7 프로'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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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유경 기자I 2025.02.28 17:34:33

다음달 10일 정식 출시
디멘시티 8400-울트라 프로세서 탑재
90W 초고속 충전 지원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중국 IT 기업 샤오미가 신형 스마트폰 ‘포코 X7 프로’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샤오미코리아는 다음 달 7일부터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하고, 3일 뒤인 10일부터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공식 온라인 스토어, 쿠팡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특히 쿠팡에서는 오후 7시부터 특별 라이브 방송도 준비하고 있다.

샤오미 포코 X7 프로가 다음달 10일 정식출시를 앞두고 같은달 7일부터 국내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포코(POCO)는 고성능에 가성비를 겸비한 샤모미의 스마트폰 브랜드다. 2018년 브랜드 론칭 이후 전 세계 7400만 대 이상 판매를 기록했다. 지난해 출시된 포코 X6 프로는 쿠팡 라이브에서 단 5분 만에 준비된 재고가 완판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후속작인 포코 X7 프로는 더욱 강력한 퍼포먼스와 업그레이드된 기능을 갖췄다. 특히, 게이밍 스마트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강력한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선택지로 평가받고 있다.

포코 X7 프로는 플래그십 디멘시티 8400-울트라 프로세서를 탑재해 빠른 반응 속도와 고사양 게임 최적화 성능을 제공하며, 와일드부스트 3.0을 통해 프레임 저하 없이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6000mAh 대용량 배터리와 90W 초고속 충전을 지원해 장시간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3D 아이스루프 쿨링 시스템이 적용돼 발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한다. 또한, 하이퍼OS 기반 소프트웨어 최적화로 터치 반응성과 시스템 전반의 부드러움을 강화했으며, 6.67인치 1.5K 120Hz 디스플레이는 HDR10+ 지원 및 3200니트 밝기로 몰입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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