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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방선거는 시·도지사부터 시·도 교육감, 시·도 및 시·군·구의원까지 총 4227명의 지역 일꾼을 뽑는 대규모 선거이다. 유권자는 기본적으로 7종의 투표용지를 받아 투표하게 되고 국회의원 보궐선거까지 포함하면 유권자는 최대 8종의 투표용지를 받게 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사전투표소를 찾아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고 투표했다.
먼저 윤 장관은 조치원읍 행정복지센터 1층 민원실을 방문해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는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았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실물 주민등록증을 지참하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모든 주민센터 어디에서나 발급받을 수 있다. 관공서, 은행, 공항, 병원 등 현행 주민등록증이 사용되는 모든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후 3층 사전투표소를 찾아 새롭게 발급받은 모바일 주민등록증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윤 장관은 “지역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고 왔다”며 “지방선거는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일꾼을 뽑는 중요한 선거인만큼 6월 3일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께서는 꼭 오늘이나 내일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권을 행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도 서울청사에서 차관회의를 마치고 종로구 보건소를 방문해 사전투표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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