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분기는 매출액 6조4873억원, 영업이익 7672억원, 당기순이익 224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매출액 6조3958억원 대비 1.43% 증가, 영업이익 6220억원 대비 23.34% 증가했다.
GS관계자는 “작년 연결실적은 정제마진 개선 영향으로 전년대비 증가하였다”며 “다만 양호했던 정유 부문과 달리 석유화학 부문의 경우 공급 과잉 및 글로벌 수요 위축으로 인해 제품 마진 약세가 지속되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력도매가격(SMP) 하락에 따라 발전 자회사들의 수익성도 전반적으로 하락했다”며 “올해도 석유화학 및 발전 부문의 영업 환경이 부진한 가운데, 정유 부문이 이러한 부진을 얼마나 커버할 수 있을지가 실적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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