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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기존 매립지 공간에서도 재생에너지 보급을 늘리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적용될 수 있음을 확인하고 현장 의견도 들었다.
수도권매립지 내 대표적인 바이오에너지 생산 시설로는 매립지가스 50㎿(메가와트)급 발전소가 있다. 이 시설은 매립된 폐기물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스를 포집해 발전 연료로 활용하는 시설로, 악취 방지뿐 아니라 연평균 약 240억원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아울러 광역 음폐수 바이오가스화시설(하루 500톤)에서는 공공 음식물폐기물탈리액을 활용해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며, 바이오가스는 인접한 하수슬러지자원화시설 운영에 필요한 액화천연가스(LNG) 대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고 있다.
2018년에 사용이 종료된 2매립장 상부 토지(154만㎡ 규모)는 올해 하반기부터 최종 복토 공사(땅을 흙으로 메우는 작업)에 착공해 2028년 완공 예정이다.
환경 당국은 이를 새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모색 중이다.
김 장관은 “매립지가스 50MW 발전소 사례처럼 환경 기술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운영 노하우를 접목해 매립 공간의 가치를 더욱 새롭게 해달라”고 주문했다.
또 2매립장 상부 공간에 대해서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지역·주민 상생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환경부는 서울, 인천, 경기도와 협의를 거쳐 수도권 대체매립지를 찾기 위한 공모를 지난 5월 13일부터 진행 중이다. 공모는 오는 10월 10일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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