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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국내 봉환된 유공자는 △문양목(1995년 독립장) △김덕윤(1990년 애국장) △김기주(1990년 애족장) △한응규(1990년 애족장) △임창모(2019년 애족장) △김재은(2002년 애족장) 지사다. 이들을 포함해 총 155위의 독립유공자 유해가 돌아왔다.
김 총리는 “조국 광복을 위한 숭고한 헌신에 존경과 추모의 마음을 바친다”며 “이역만리에서 풍찬노숙하며 국권 회복의 길을 개척하셨던 여섯 분의 피 끓는 애국에 다시 한번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직 타국에 외로이 잠들어 계신 분이 많다”며 “이분들을 광복된 조국에 모시는 일은 후손으로서 반드시 해야 할 도리”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는 불굴의 용기와 기개로 일제에 항거하셨던 분들을 끝까지 찾아 기리겠다”며 “마지막 한 분이 고국 땅을 밟는 그날까지 유해봉환을 멈추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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