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 LF 사외이사직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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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5.08.18 18:10:17

사임 사유 ‘일신상의 이유’로 공시
금융위원장 후보 지명 이후 사임한 듯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패션기업 LF(093050)의 사외이사직에서 물러났다.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지난 14일 서울 중구 예금보헝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첫 출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LF는 “이억원 사외이사가 지난 14일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 사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 후보자는 2023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로 선임돼 약 2년 4개월간 일했다.

이번 사임은 최근 이 후보자가 금융위원장 후보자로 지명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 후보자는 1967년생으로, 미국 미주리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기획재정부 제1차관을 지냈다.

한편 LF는 이날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16만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사주 취득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것이다.

LF는 지난해 3년간 매년 150억원 범위 내에서 자사주를 취득하겠다는 계획을 지난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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