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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8일 기준 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 적립금은 30조 5860억원에 달한다. 구체적으로 확정급여형(DB) 6조 147억원, 확정기여형(DC) 12조 3146억원, 개인형 퇴직연금(IRP) 12조 2568억원 수준이다. 특히 올해 1분기 퇴직연금 적립금이 1조 3278억원 증가하며 전 업권 1위를 기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펀드, 상장지수펀드(ETF), 리츠, 장외채권 등 총 1800여개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 상품 라인업 통해 가입자 선택폭 확대와 만족도를 제고했다. 2025년 중에는 퇴직연금 장내채권 매매 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다. 또 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기반으로 한 포트폴리오 서비스(MP구독서비스, 로보어드바이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퇴직연금펀드 부문에서는 KCGI자산운용이 수상했다. 독창적이고 유연한 펀드 포트폴리오로 연평균 21%에 달하는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어서다.
KCGI자산운용 퇴직연금펀드 상품운용 규모는 2월 25일 기준 2937억원(순자산) 수준이다. KCGI자산운용 전체 운용자산(2조 7000억원)의 11%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2019년 말 1143억원에서 2937억원으로 157%(연평균 21%) 급증했다.
KCGI자산운용 퇴직연금펀드 유형별로는 타깃데이트펀드(TDF), 국내주식형, 글로벌자산배분형, 해외주식형 등으로 구성돼 있다. TDF형의 경우 KCGI자산운용이 자체 개발한 한국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글라이드 패스의 이점을 활용해 자산배분을 실시하고 있다. 은퇴 후 인출 단계에 적합한 자산배분모델을 도출해 운용하는 타깃인컴펀드(TIF)를 함께 운용하고 있다.
특히 주식형인 ‘KCGI코리아퇴직연금자’ 펀드(1062억원, 3월 말 기준)는 지난해 종합주가지수가 9.6% 하락하는 어려운 시장환경에서도 연간 12%의 수익률을 기록, 설정액 100억원 이상 국내 주식형 펀드 가운데 벤치마크 초과 수익률 순위가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시장 국면을 자체 개발한 모델을 통해 판단하고, 이에 따라 현금 비중을 늘리거나 시장 변동성 확대 시 단기적으로 높은 밸류에이션 종목에 대한 차익실현 등을 적극적으로 구사하는 액티브 펀드로 차별화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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