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윤 당선인,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통화(상보)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박태진 기자I 2022.03.29 18:16:43

당선인측 “전시상황으로 세부내용 비공개”
한국 차기정부에 지원·지지 요청했을 듯
尹, 후보시절 우크라이나 항전지지 표명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9일 오후 5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했다고 당선인 대변인실이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통화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당선인 대변인실은 다만 “현재 우크라이나가 전시 상황에 처해 있는 관계로 세부적인 통화 내용은 공개가 어려움을 양지해 주시기 바란다”고 설명했다.

현재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대러시아 항전을 이끌고 있다.

이날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젤렌스키 대통령은 한국 차기 정부가 러시아의 침공에 맞서는 우크라이나를 지지·지원해 달라는 요청을 했을 것으로 관측된다.

윤 당선인은 대선 후보 시절이던 이달 2일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와 만나 “저를 비롯해 대한민국 국민은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국민들이 일치단결해 러시아에 결사 항전하는 것을 지지하고 응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윤 당선인은 당시 “대한민국 정부도 우크라이나에 약간의 지원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것 이외에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전쟁 중에 어떤 물자나 생필품이 필요한지 말씀을 해주시면 저희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 트럼프 "우크라와 24일 광물 협정 서명…이번주 중 휴전합의 기대" - 우크라에 잡힌 中 용병들 "러시아에 완전히 속았다" - 러시아 “푸틴·트럼프 회담 적절한 시기에 열릴 것”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