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성윤모(왼쪽 세번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3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식'에서 지정서를 전달하고 도지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업부는 경기 용인(반도체), 충북 청주(이차전지), 충남 천안 아산(디스플레이), 전북 전주(탄소소재), 경남 창원(정밀기계) 소재 5개 단지를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했다.
송하진(왼쪽부터) 전북도지사, 이시종 충북도지사, 성윤모 장관, 이재명 경기도지사,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경수 경남도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