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하동5호기, 9만4000시간 '무고장'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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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길 기자I 2016.02.24 18:46:38

2004년부터 11년5개월 기록

[세종=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한국남부발전 하동화력 5호기가 9만4000시간 무고장 운전을 달성했다.

남부발전은 5호기가 11년5개월(3919일) 무고장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무고장운전(LTTF, Long Term Trouble Free)은 불시정지, 기동실패, 비계획 정비·정지 없이 연속으로 안전 운전을 한 것을 의미한다. 이는 설비의 운전·정비·관리 등에서 우수성을 입증하는 지표다.

5호기는 이 기간동안 4803만 4087MWh 전력을 생산했다. 이는 부산시(2015년 기준)에서 2년 간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다.

윤종근 사장은 “무고장 운전 달성은 본부장을 중심으로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돼 이뤄낸 결실”이라며 “전 직원의 역량과 지혜를 결집해 발전설비 안전 운영에 집중하길 바라며 향후 무고장 운전을 지속해 전력산업의 새 역사를 써가자”고 당부했다.

남부발전 하동화력 5호기 모습.(사진=남부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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