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현황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04분 기준 99.82%가 개표된 상황에서 오 후보는 8851표(76.28%)를 얻어 2751표(23.71%)를 득표한 김상훈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오도창 당선인은 당선이 확정된 직후 “저를 믿고 영양의 미래를 맡겨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오도창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영양의 새로운 도약을 염원하는 군민 모두의 승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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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청기면 출신인 오 당선인은 1980년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한 뒤 경북도청 주요 부서와 영양군 부군수 등을 역임한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오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행정 추진력을 강점으로 내세워 왔다.
3선에 성공한 오 당선인은 선거 체제를 정비한 뒤 군정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민선 9기 공약사업 이행과 핵심 사업 추진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