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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용석 중기 차관, 수해 피해현장 방문…복구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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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태 기자I 2025.07.17 16:43:03

긴급점검회의 주재…전통시장 수해 지원방안 논의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노용석 차관이 호우로 인한 수해 피해를 입은 충남 당진 일대 현장을 방문하고 집중호우 대응 긴급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17일 충남 당진전통시장을 방문해 집중호우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노 차관은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당진 전통시장을 방문해 수해 피해 및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그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상인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른 시일 내 정상영업이 가능토록 충청남도, 당진시 등과 긴밀히 협력해 복구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노 차관은 또 저지대·하천 인근 등에 위치해 구조적으로 침수에 취약한 전통시장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지자체)와 협의해 근본적 개선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아울러 집중호우 대응 태세와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업 체계 구축을 재차 강조했다.

이후 노 차관은 지역 중소기업 및 전통시장에 대한 현장 지원을 담당하는 지방청장과 긴급점검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서는 풍수해 대응 및 대비태세를 공유하고 피해 중소기업, 소상공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해 긴급경영안정자금 등을 통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며 “오는 11월 28일부터 시행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안에 따른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시설 복구 및 경영 안정 지원 준비도 차질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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