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상인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른 시일 내 정상영업이 가능토록 충청남도, 당진시 등과 긴밀히 협력해 복구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노 차관은 또 저지대·하천 인근 등에 위치해 구조적으로 침수에 취약한 전통시장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지자체)와 협의해 근본적 개선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아울러 집중호우 대응 태세와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업 체계 구축을 재차 강조했다.
이후 노 차관은 지역 중소기업 및 전통시장에 대한 현장 지원을 담당하는 지방청장과 긴급점검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서는 풍수해 대응 및 대비태세를 공유하고 피해 중소기업, 소상공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해 긴급경영안정자금 등을 통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며 “오는 11월 28일부터 시행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안에 따른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시설 복구 및 경영 안정 지원 준비도 차질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