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1회를 맞는 ‘아름다운 작가상’은 한국작가회의 젊은작가포럼(위원장 송지현 소설가)이 주관으로, 젊은 작가들이 선배에게 헌정하는 상이다.
역대 수상자로는 제1회 정양 시인을 비롯해 이경자 소설가, 김정환 시인, 백무산 시인, 박남준 시인, 황현산 평론가, 현기영 소설가 등이 있다. 20년 전에 제정된 이 상은 후배들에 의해 아름다운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
제7회 ‘내일의 한국작가상’은 선배들이 젊은 작가에게 수요하는 상으로, 올해는 민구 시인과 양안다 시인이 수상자로 결정됐다. 치열한 문학정신을 바탕으로 작품활동에 매진하는 한편 사회적 실천과 조직적 헌신에 열정을 다한 젊은 작가에게 주어지는 상이라는 게 한국작가회의 측의 설명이다.
21회째를 맞는 ‘내일을여는작가’ 신인상에는 시 부문에 조희 시인, 동시 부문에 김현주 시인, 동화 부문에 장은유 작가가 당선됐다. 한국문학의 내일을 책임질 패기 있는 신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삶과 문학의 존엄성과 창조적 치열성을 모색코자 하는 신인을 발굴하고 있다.
다만 평론과 소설 부분에서는 수상자를 내지 못했다. 시상식은 오는 12월3일 오후 4시부터 서울 마포중앙도서관 6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러시아가 누리호 엔진 줬다?”...왜곡된 쇼츠에 가려진 한국형 발사체의 진실[팩트체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301228t.jpg)



